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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3000년의 기다림>이 개봉한 틸다 스윈튼이 내한을 했는데요. 개인적인 스케줄이라고만 알려져 있었습니다.
틸다 스윈튼이 설화수 앰버서더로 발탁되어 방문했다는 것이 밝혀졌는데요. 설화수를 상징하는 오렌지색 드레스와 수트를 입고 찍은 화보가 공개되었습니다. 설화수의 고급라인에 잘 어울린다라는 평과 건조한 이미지의 틸다 스윈튼과 맞지 않는다는 평도 있습니다.
설화수의 타겟층은 50-60대 중년여성이기 때문에 국내 중년 스타를 기용하는 것이 더 맞지 않냐는 것입니다. 최근 설화수의 횡보에 회의적인 평이 많습니다. 설화수를 글로벌한 이미지로 만들려는 아모레퍼시픽의 의도와는 반대로 국내의 이미지가 점점 하락세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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