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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븐 연 주연 넷플릭스 시리즈 <성난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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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공개된 넷플릭스의 새 드라마 <비프>의 창작자이자 쇼러너인 이성진은, 드라마 내 등장인물들이 아시안 계열의 미국인이라는 점을 강조하지 않으며, 이들이 가진 다른 많은 점들에 초점을 맞추고자 했습니다. 이성진은 이 시리즈에 A24 감성을 담았으며, 작품은 스티븐 연의 Danny와 알리 웡의 Amy의 삶이 교차하는 모습을 그리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 작품에서 인종 이슈에 초점을 맞추지 않았다고 말하며, 이 캐릭터들이 아시안계 미국인이긴 하지만 그들은 그 이상의 존재라고 인터뷰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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