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샤나 나이트 샤말란 감독, 다코타 패닝 스릴러 영화 <감시자>👀

워너 브라더스가 곧 공개하는 스릴러 영화 <감시자> 의 새로운 예고편을 공개하면서, 관객들이 더 많은 반전과 긴장감을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감독 이샤나 샤말란은 "이 작품은 결국 어두운 동화 같은 판타지 본질로 확장됩니다. 그게 제가 가장 좋아하는 부분"이라며 "많은 면에서 호러 장르를 활용해 다른 공간으로 진입하고, 그것이 여정의 반전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영화는 아일랜드 서부 숲에 갇힌 한 여성과 세 낯선이가 밤마다 미스터리한 생물체에게 쫓기는 이야기입니다. 

 

M. 나이트 샤말란의 딸인 이샤나 샤말란 감독은 아버지의 반전 서사 영화들에 영향을 받아 원작을 기반으로 한 영화 제작에 매력을 느꼈다고 말했습니다.

 

<감시자>는 6월 14일 미국 극장에서만 개봉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