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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시카 차스테인과 에디 레드메인이 TIFF <굿 너스> 프리미어 참석했습니다. 핑크색 드레스를 입은 제시카 차스테인은 우아하고 아름다웠습니다. 두 배우의 케미가 좋아서 영화가 더 기대되네요. 굿 너스는 범죄 스릴러로 16년간 환자 300명을 살해한 간호사 찰스 컬렌의 실화 이야기로, 10월 26일 넷플릭스에서 공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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