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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모시 샬라메가 BFI 런던 영화제 <본즈 앤 올> 영국 시사회에 참석했습니다. 본즈 앤 올 두 주인공 티모시 샬라메와 테일러 러셀은 화이트 슈트와 블랙 드레스를 선보였는데요. 지난번 시사회 때 티모시는 레드 점프 슈트를, 테일러 러셀은 초록색 드레스를 입었는데요. 두 배우가 시사회 때마다 드레스 코드를 스타일리시하게 맞추고 있습니다. 이번 블랙 앤 화이트도 잘 어울리고 멋지네요. 티모시는 뭘 입어도 잘 어울려요. 올 화이트 슈트에 부츠, 쥬얼리까지 직접 스타일링한 티모시 샬라메 대단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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