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시카 차스테인 (2) 썸네일형 리스트형 제시카 차스테인, 에디 레드메인 TIFF22 <굿 너스> 프리미어 참석ㅣTHE GOOD NURSE 제시카 차스테인과 에디 레드메인이 TIFF 프리미어 참석했습니다. 핑크색 드레스를 입은 제시카 차스테인은 우아하고 아름다웠습니다. 두 배우의 케미가 좋아서 영화가 더 기대되네요. 굿 너스는 범죄 스릴러로 16년간 환자 300명을 살해한 간호사 찰스 컬렌의 실화 이야기로, 10월 26일 넷플릭스에서 공개됩니다. 제시카 차스테인, 에디 레드메인 주연 영화 <굿 너스> 10월 26일 공개ㅣTHE GOOD NURSE 제시카 차스테인, 에디 레드메인 주연의 영화 가 10월 26일 '넷플릭스'에서 공개됩니다. 영화는 실화를 바탕으로 만들어져서 공개 전부터 화제가 됐는데요. 수백 명의 죽음과 관계가 있는 간호인 찰스 컬린에 대한 이야기라고 합니다. 오랜만에 넷플릭스에 볼 만한 영화가 많이 나오네요!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