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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트렌드

제이미 벨, 마가렛 퀄리 주연 뮤지컬 영화 <프레드&진저> ㅣFRED & GING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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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미 벨과 마가렛 퀄리가 '라라랜드' 프로듀서의 전기 영화 <프레드&진저>에 출연합니다. 영화는 할리우드 댄스의 전설 프레드 아스테어와 진저 로저스의 열정적이고 폭발적인 관계를 따라가는 뮤지컬이라고 알려졌습니다.

영화의 감독 조나단 앤트위슬로 대표작으로는 <빌어먹을 세상 따위> <아이 엠 낫 오케이>등이 있습니다. 제이미 벨은 데뷔작이자 최고의 작품으로 뽑히는 <빌리 엘리어트>이 뮤지컬 영화로 여전히 사랑받고 있기도 합니다. 두 젊은 배우의 케미 또한 기대가 됩니다. 마가렛 퀄리는 배우이자, 모델, 댄서이며, <사랑의 블랙홀> 주연 배우 앤디 맥다월의 딸로도 알려져 있습니다. 마가렛 퀄리는 최근작 넷플릭스 시리즈 <조용한 희망>에서 빈곤층이며 싱글맘을 연기해 좋은 반응을 얻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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