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니티 페어 29주년 기념 셀레나 고메즈, 정호연, 플로렌스 퓨, 오스틴 버틀러ㅣVanity Fair
베티티 페어의 29번째 연례 할리우스 이슈로 미래를 밝히는 12명의 스타를 실었습니다. 앞으로 할리우드를 이끌 젊은 배우들의 화보가 담겼는데요. 스타들의 리스트는 셀레나 고메즈, 조나단 메이저스, 오스틴 버틀러, 아나 드 아르마스, 플로렌스 퓨, 케케 파머, 아론 테일러-존슨, 줄리아 가너, 레게진 페이지, 엠마 코린, 호연, 제레미 앨런 화이트입니다. 오징어 게임으로 세계적인 인기를 얻고 있는 정호연도 12명의 스타에 포함되었습니다. 이번 화보는 개개인 컷도 다 멋지게 나왔습니다. 특히 플로렌스 퓨가 너무 멋지네요.